매주 수요일에는 부동산/경매에 대한 칼럼 또는 상식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내용상 이미지가 부족하여 재미가 없을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오늘은 경매를 하게되면 주로 듣게 되는 용어들 중 사람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1. 채권자

   1) 기본적으로는 돈을 빌려준 사람을 뜻합니다. 경매에서는 금융기관, 세입자, 개인적으로 자금을 빌려준 사람 등을 나타냄  

   2) 채권자의 요청에 의해 경매가 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

 

2. 채무자

   1) 쉽게 말하면 빚쟁이

   2)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경우

   3)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고 해당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 건물주는 채무자로 변신

 

3. 입찰자

   1) 경매 물건에 응찰한 사람

   2) 복수의 입찰자들 중 낙찰을 받은 사람은 '낙찰자'로 변신

   3) 아무도 입찰하지 않은 경우에는 '유찰'되었다고 표현하며 새로운 경매 일정을 수립

 

4. 임차인

   1) 세입자

   2) 만약 건물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 채권자의 지위를 가지게 됨

 

5. 컨설턴트

   1) 일반인들의 경매 물건 낙찰을 도와주는 에이전트

   2) 가끔씩 비양심적인 에이전트의 안내를 받아 물건을 낙찰받고 땅을 치고 소주 3병 먹게되는 경우도 종종 들림

   3) 컨설턴트를 선정 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 함.

  1. kangdante 2018.11.14 07:16 신고

    경매용어들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갑자기 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ㅎ 차 앞유리에 살짝 성에가 끼었더라구요 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 빗코 2018.11.14 07:34 신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경매 관련해서 검색이 잘 되고 유입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 좋은 아침입니다 ㅎ
      경매라는거 자체가 크게 인기있는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ㅎ
      유입이 늘지는 않더라구요 ㅎ

      요즘 고민 중인데, 아예 경매 쪽을 더 비중을 실을까 싶습니다 ㅎ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일주일에 한 번으로는 감질나서요 ㅎ

  3. *저녁노을* 2018.11.14 08:18 신고

    공부해 두면 좋겠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4. 담덕01 2018.11.14 11:57 신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컨설턴트 이미지가 좋지 않아요.
    가끔 비양심적인 컨설턴트라고 표현하셨는데 의외로 많은 것 같더라고요. ㅡㅡ
    경매뿐만이 아니고 다방면의 컨설턴트들이...

영인산을 다녀와 저녁에는 사먹는 걸로 결정했다.  

근데 아무래도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보니, 나가서 먹는 것보다는 그냥 집에서 시켜먹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래서 결정한 메뉴는~ ! 

알볼로 피자 ㅎ 


전화로 주문하고 30분 정도 지나서 피자가 도착했다! 

메뉴는 고구마 피자에 스파게티와 콜라 큰거.(작으면 감질나서 안됨)

아들과 함께 먹으니까 매운 맛이나 자극적인 피자를 피해 고구마 피자를 주문했다.


포장이 깔끔하다. 

피자의 느낌이 자극적이고 기름진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알볼로는 건강피자를 추구하며 도우는 물론 재료도 굉장히 좋은 것만 쓴다고 해서 평소에 애용하는 곳이다. 


처음 열었을 때 들었던 느낌은 좀 심심해 보인다 였다. 

색감이 맛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베이컨 말고는 눈에 띄는 토핑이 안보여서 그런 것 같다. 


오븐 스파게키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알볼로의 피클은 일반 피클과는 달리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아주 건강한 피클이라고 하는데, 나는 피클을 평생 안먹을 예정이라 맛은 잘 모른다. 

다만 아들은 피자 만큼 맛있게 먹었다. (손으로 집어서)


잔잔바리(?) 토핑이 이것 저것 있었으나, 씹을 때는 옥수수 말고는 딱히 느껴지는게 없었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고구마 피자는 솔직히 그냥 건강한가보다 하고 먹었다. 

아주 조금 맛있는 피자 정도? 


오히려 스파게티가 굉장히 맛있었다. 

토마토의 맛이 강하지 않았고 피즈가 맛있어서 스파게티가 더 손이 가는 맛이었다. 

다음 번에는 고구마 피자 말고 다른 종류의 피자를 시켜먹어야겠다. 





 

  1. kangdante 2018.11.13 07:29 신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핏자입니다
    한 조각 맛보고 싶네요.. ^^

    • 식어도 맛이 크게 안 변하고 맛있더라구요 ㅎ 이마트 피자하고는 질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ㅎ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 빗코 2018.11.13 08:53 신고

    이마트 피자도 나름 가성비는 좋죠. 안 먹은지는 꽤 되었네요... 저는 보통 직접 픽업해도는 피자스쿨을 많이 애용합니다. 아무래도 가격도 그렇고... 두번째도 가격이... ㅋㅋㅋ

    • ㅎㅎ 가성비로는 이마트 피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 저도 근처에 피자스쿨이 있으면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ㅎ
      빗코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
      이제 한 일주일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ㅎ

  3. 절대강자! 2018.11.13 09:08 신고

    저역시 스파게티가 맛나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도쿄도민 2018.11.13 10:01 신고

    주말엔 도미노 피자 한판 먹고 싶어지네요. 배달 안하고 가지러가면 50% 세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요.

  5. 지식임 2018.11.13 12:01 신고

    역시 등산후 피자죠 ㅋㅋㅋ

  6. *저녁노을* 2018.11.13 12:46 신고

    맛있어 보이는군요^^

  7. 잉여토기 2018.11.13 12:53 신고

    오븐 스파게티의 치즈 이불이 넘 맛있어 보이네요.
    요새 라디오cf로 각 지방 방언으로 광고 많이하는 피자 알볼로네요.

  8. 담덕01 2018.11.13 16:01 신고

    알볼로 피자 손님 왔을때 한번 시켜 먹어봤는데
    예상보다 괜찮더라고요.
    그나저나 그냥사이다님도 아들 때문에 피자 선택도 제약이 있네요.
    저는 그래도 이제 슬슬 그 제약이 풀려가는 시기긴 합니다. ㅋㅋ

    • 아 그렇습니까? ㅎ
      저는 맵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피자를 찾다가 보니, 피자헛은 안먹은지 한 참 된거 같습니다 ㅎ
      저도 곧 풀려야 할 텐데 말입니다 ㅎ

  9. 카멜리온 2018.11.14 00:52 신고

    알볼로 2014-15년 경에 몇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있는 곳이 알볼로 본사 있는 곳인데 음.. 조만간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피자 안 먹은지 오래 되어서... ㅎㅎ

방문일시: 2018. 11. 10(토)

방문장소: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


회사에서 어찌어찌 하다가 야유회는 아니고 그냥 산행을 하게 되었다. 

미세먼지도 매우 나쁨이었던 토요일, 굳이 휴양림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ㅎ 



휴양림에 도착하면,

1) 산 밑자락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 코스

2)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올라가서 주차하고 산책하는 코스


우리는 2) 코스로 갔다. 평소에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다행이었다. 


입장료는 주차비 대당 2천원, 입장료 인당 2천원이다. (천안/아산 시민은 50% 할인된 1천원에 입장 가능하다.)

여기서 주의 사항! 

주차비와 입장료는 받는 곳이 산 중턱에 있어서 만약 산 밑자락에 주차를 하고 현금이나 카드없이 올라가게 되면 대략난감이다. 다시 내려가서 입장료를 가지고 다시 올라와야 하는데, 중턱까지 거리가 결코 가깝지 않다. 참고하자.


산 중턱의 주차장 진입로


산책 전(10시에 모임)에 간단한 빵과 커피로 시작한다. 


산책 시작! 


운영시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짚라인하고 어린이드이 이용하는 포레스트 어드벤처 시설은 유료다. 


산 전체가 굉장히 정성스럽게 꾸며진 느낌이 들었다. 

산책로 주변에는 꽃으로 단장이 되어 있고, 나무마다 나무이름이 다 적혀있었다.  


가을 분위기가 참 평화로웠다. (미세먼지만 아니면..!)


산을 어느 정도 올라오니 또 다른 평지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한 눈에 다 보이는 탁 트인 곳이었다. 


어린이 생태원이라는 놀이터도 있는데, 가보지는 못했다. 

다음에 아들과 함께 와봐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정말 좋다. 


오늘의 목적지인 시련과 영광의 탑을 가다가 만난 음수대.

정말 오랜만에 이런 음수대를 본 것 같다. 

수질도 관리 되는 듯하다. 


시련과 영광의 탑에 드디어 도착했다. 

드디어 정상이다. 

솔직히 별거 없었다. 왜 산 꼭대기에 이런 탑을 세워 놓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다람쥐 음수대.


시련과 영광의 탑을 내려온 우리는 짚라인을 타러 가는 마음이 급해 산림박물관은 패스했다. 

근데 잠깐 보고온 동료의 말에 의하면 정말 괜찮다고 한다. 

다음에 아들과 구경하는 걸로.


마지막으로 본 부엉이 음수대.


짚라인(스카이 어드벤처) 타러 가는 길.


너무 슬프다. 미리 예약되어서 우리는 이용을 할 수가 없었다. 

전화 했을 때는 예약이 따로 없고 시간맞춰서 가서 이용하면 된다고 했는데, 밑에 사진처럼 대기자 순번을 저렇게 적는 란이 있었다. 

 

미리 말해줬으면 선발대를 보내서 예약을 했을텐데 말이다. 

너무 방심했다.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이 많았다. 

가을의 정취와 정말 잘 어우러졌다. 


※ 영인산 자연휴양림 산책 총평

1. 한 번와서 다 알기에는 너무 넓고 시설이 많다. 

2. 매표소는 산 중턱에 있으므로, 다시 내려가는 일 없도록 현금/카드를 챙겨가자.

3. 짚라인을 이용하려면 미리 가서 예약을 하자. (전화예약은 안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56-1
도움말 Daum 지도
  1. 빗코 2018.11.12 07:36 신고

    토요일 직장 워크샵이라 조금 별로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즐겁게 잘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짚라인은 한번 정도는 꼭 이용해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아들과 다시 가신다해도.. 아직은 못 탈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다음번 방문엔 못 하신 것 모두 하시길 바라며... 이번주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역시 빗코님이 1등로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ㅎ
      어제 영인산 다시 갈려고 했는데, 그놈에 미세먼지 때문에요..ㅠㅜ
      빗코님도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ㅎ

    • 빗코 2018.11.12 08:41 신고

      미세먼지가 토요일은 그나마 좀 낫고, 일요일은 정말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동네 키즈카페도 가고 백화점 무료 유아방도 잠시 들러서 나름 아이들과 잘 논 것 같네요 ㅎ

  2. kangdante 2018.11.12 08:59 신고

    가을단풍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곳 같아요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3. 세아이멋진아빠 2018.11.12 10:53 신고

    가을이 느꺼지네요~~~
    이쁜 낙엽들 정말 멋집니다. ^^

    • 방문 감사합니다 ^^
      가족과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ㅎㅎㅎ
      동료가 들으면 서운해 할까요?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4. 담덕01 2018.11.12 12:08 신고

    으~ 주말 회사에서 산행을...
    저도 첫 회사때는 위와 같은 산행을 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많이 없어지지 않았나요?
    물론 그냥 사이다님이 즐기셨다면 다행이지만요. ^^;

  5. peterjun 2018.11.13 00:27 신고

    이런 곳 산책 정말 좋지요.
    공교롭게도 이날 미세먼지가 심했군요. ㅠㅠ
    그게 아니었음 더없이 좋았을 것 같아요.

  6. Deborah 2018.11.13 00:41 신고

    그냥 산책을 하셨는데요.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산책을 보면서 전 나름 힐링을 받게 되네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같이 가신 일행분이 계셨군요.

  7. 최 율 2018.11.13 00:42 신고

    미세먼지와의 싸우시면서 등산다녀오셨네요 ㅎ.ㅎ 사진찍을만한 곳이 많은것 같아요 ㅎㅎ 또, 센스있는 팁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좀 초라하지만 산을 올라가긴 했으니까 등산이긴 하네요 ㅎ
      짚라인 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Chatterer 2018.11.13 01:21 신고

    미세먼지가 많은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이 산책하러 오시는군요 ㅎㅎㅎ
    단풍구경한번은 해야는데 항상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아야 하는 슬픈현실이네요
    쉬는날은 집에서 늦게까지 잠만자네요 ㅎㅎ
    오늘도 사진으로나마 바깥구경 하고 갑니닷 ㅎㅎ

    •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솔직히 미세먼지 신경 잘 안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
      단체로 많이들 오셔서 단풍 구경 많이 하시는 듯 했습니다 ㅎ
      요새는 많이 바쁘신 것 같아 보입니다 ㅎ
      답방 다녀왔급니다 ㅎ
      오늘도 화이팅이요 ^^

  9. 햇빛 찬란한 날들 2018.11.13 11:05 신고

    ㅎㅎ 전 봄에 다녀왔었는데, 가을은 봄과는 또 다른 운치가 있네요.

    • 가을의 정취가 참 좋더라구요 ㅎ
      정말 미세먼지만 아니었으면 나쁘지 않은 나들이었습니다 ㅎ

      날 좋은 때 다시 가보려구요 가족과 ㅎ

  10. 라오니스 2018.11.13 13:20 신고

    저의 서식지와 가까운 곳이어서
    언제고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재밌는게 많이 있군요 .. 걷디에도 적당해 보이고 ..
    주말에 회사직원에 나들이가 썩 좋진 않으셨겠습니다 .. ^^

    • 하하 ㅎ
      오랜만입니다 ^^
      물론 가기 전에는 주말을 가족과 보내지 못해서 좀 그랬지만, 이미 가기로 해서 나름 즐겼습니다 ㅎ
      계신곳과 가깝다면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