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수요일에는 기본적으로 부동산,경매에 대한 칼럼 또는 상식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내용상 이미지가 부족하여 재미가 없을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물권의 종류에 대하여 짚어 보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지난 번 '물권과 채권의 차이'에 관한 포스팅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01/15 - [★ 부동산&경매 상식] - (부동산/경매 용어)물권과 채권의 정의 및 차이


앞선 포스팅에서 보셨듯이 물권은 해당 물건에 배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 점을 유념하면서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 물권의 종류 ]

1. 소유권

   - 해당 소유물을 사용, 수익, 처분 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 만약 내 물건을 타인이 가지고 무단을 사용 할 경우, 반환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2. 점유권

   - 사실상의 지배인 '점유'가 성립하게 되면 점유권이 발생합니다. 

   - 이 개념(사실상의 지배)을 쉽게 표현할 능력이 안되네요 ㅠㅜ 


3. 지상권

   - 타인의 토지에 건물, 기타 공작물 또는 수목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사용하는 권리입니다. 

   - 친구의 땅에 친구의 동의하에 내 건물을 지을 경우, 건물주는 토지에 대하여 지상권을 가지게 됩니다. 


4. 지역권 

   - 일정 목적을 위하여 타인의 토지를 자신 편익에 이용하는 권이 입니다. 

   - 예를 들어 통행 지역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5. 전세권

   - 전세금을 지급하고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여 사용, 수익하는 권리입니다. 

   - 후순위 권리자에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보통 생각하시는 전세권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6. 유치권

   - 타인의 물건을 점유한자가 채권의 변제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그 물건을 유치할 권리입니다. 

   - 경매에서 주로 나오는 유치권은 공사 진행 후 그 대금을 받지 못하는 유치권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7. 질권

   - 채권자가 채권의 담보로서 채무자의 물건을 수취하여 채무자가 변제할 때까지 보유하고, 

     변제하지 않은 때에 그 물건에서 우선하여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 새롬이 원빈의 전당포에 mp3를 맡기고 천원을 받았는데, 

     원빈의 입장에서는 천원을 받을 때까지 mp3를 안줘도 되는 권리입니다. (끝까지 안주면 mp3 팔아서 변제 )


8. 저당권

   - 채무자가 채무의 담보로 제공한 부동산을 관념상으로 지배하며, 

     채무의 변제하지 않을 때는 그 부동산으로부터 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 권리분석 우선순위 ]

(1) 물권 VS 물권 

   - 쉽게 '선입선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먼저 발생한 권리가 우선권을 가지게 됩니다. 


(2) 물권 VS 채권 

   - 동일 물건에서 물권과 채권이 충돌하면 물권 우선 원칙에 따라 물권이 무조건 우선합니다. 

   -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우선변제권과 최우선변제권은 물권보다 우선할 수 있습니다. 


(3) 채권 VS 채권

   - 시간의 우선 순위와 상관없이 동등한 권리를 갖습니다. (채권자 평등주의)

   - 배당을 받게 되면 채권금액 비율로 안분배당 하게 됩니다. 


[ 여기서 잠깐!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상에서의 우선순위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갑구 VS 갑구, 을구 VS 을구 등 같은 동일한 구에서의 권리는 순위 번호로 그 선후를 따지며, 

갑구 VS 을구 같이 다른 구에서 권리 다툼이 생기면 접수번호로 그 선후를 정하게 됩니다. 



오늘은 좀 많이 딱딱하고 어려운 부분을 정리한 것 같습니다. 

행여나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모르는 건 답변 못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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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1.18 07:31 신고

    알찬 경매를 위해서는
    사전에 공부를 철저히 해야겠어요
    물권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

  2. *저녁노을* 2019.01.18 08:31 신고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드림 사랑 2019.01.18 08:43 신고

    공부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4. 도쿄도민 2019.01.18 09:43 신고

    일본은 지상권 매물도 상당히 많은거 같아요.
    지진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 아, 그런가요? ㅎ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며 생기는 권리들도 그 문화나 생활상을 대변 해줄 수 있나봅니다 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

  5. 꿈꾸는 에카 2019.01.18 10:27 신고

    계속 반복해서 읽어두....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넘나 어려운 부동산 경매 상식..ㅠㅠㅠㅠ

  6. 꿈꾸는 에카 2019.01.18 10:30 신고

    아닙니다 아닙니다~~ 제가 부동산이나 경매에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ㅠㅠㅠ

    • 관련 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도 어느정도 흥미와 이해를 전달하는게 제 목표 중에 하나거든요 ㅎ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ㅎ
      링크 추가 했어요 ^^

    • 꿈꾸는 에카 2019.01.18 10:35 신고

      링크 감사합니다~~
      앞으로 부동산이나 경매 관련된 지식 사이다님께 많이 배울게요~^^

    • 말씀만이라고 감사합니다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

  7. 부동산청년 2019.01.18 11:16 신고

    점유의 "사실상의 지배"를 제 나름대로 쉽게 표현하자면, 음...
    내가 이걸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두가지 들어보자면
    첫번째 길에서 습득한 지갑.
    나의 물건은 아니지만 내가 "점유"하고 있으니, 이걸 버리든 내가 쓰든 경찰서로 가져다 주든 할 수 있죠?

    두번째 부정한 방법으로 점유하게 된 경우.(훔친경우)
    자전거를 훔친 것은 불법이지만, 도둑이 현재 "점유"를 하고 있으니, 이걸 돌려주며 사과를 할것인가.
    몰래 팔아먹을 것인가...

    예가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점유"의 "사실상의 지배" 를 이렇게 보신다면 조금 쉬울 것 같습니다.
    하핳하

    • 역시 현업에 계신 분이라 이렇게 도움을 주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ㅎ
      제 설명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ㅎ

  8. 라미드니오니 2019.01.18 11:27 신고

    오늘도 눈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벌써 금요일 오후이네요~
    기분좋게 한 주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9. 담덕01 2019.01.18 11:49 신고

    헉! 물권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거였나요?
    상관관계 너무 어렵네요. ㅜㅜ

    • 좀 더 파고들면 더 많습니다 ㅎ
      안에서도 세부적으로 나눌수 있는게 좀 있거든요 ㅎ
      근데 실제 경매판에서 보이는 건 몇개 없습니다 ㅎ
      특히나 지상권 이런건 경매 물건 중에 1건도 아직 못봤습니다 ㅎ (법정지상권 말고 그냥 지상권요 ㅎ)

  10. 꿍스뿡이 2019.01.18 13:52 신고

    오~ 저번에 유치권에 대해 글을 남겼는데,
    물권종류가 다양하게 있군요 ㅎㅎ

  11. 빗코 2019.01.18 14:36 신고

    권리가 종류가 다양하네요. 잘 이해해보려고 천천히 읽었지만 앞으로도 자주 접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경매물건으로도 권리분석할 때 같이 섞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12. yewollia 2019.01.18 15:51 신고

    생소한 분야이지만 잘 배우고갑니다^^

친절한효자손의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

친절한효자손의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

유길용

구글 애드센스와 티스토리 블로그로
남부럽지 않은 월급 통장 만들기

블로그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선택한다. 초보자가 개설하기 쉽고, 많은 방문자를 불러 모으는 데 유리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 취미 생활이 아닌 마케팅이나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만들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고 고수익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네이버가 C랭크 알고리즘을 블로그에 적용한 후 방문자 숫자에만 목을 매는 블로거들의 입지가 좁아졌다. 그러면 어...



사실 이 책은 이미 공지사항에도 나와있지만, 소소한 이벤트로 제공하려던 도서입니다. 

애초에 블로그를 시작했던 계기가 저만의 플랫폼을 만들어보려는 일환이었고, 그 밑바탕에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싶지만, 아무도 요청을 하지 않으시네요 ㅠㅠ) 


서론은 이만 줄이고 북리뷰로 들어가겠습니다. 


늘상 그렇듯이 목차부터 볼까요? 

<출처: 예스24>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예 블로그 개설조차 하지 않은 초보부터 한참 열심히 하고계실 고수 블로거분들을 모두 대상으로 합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개설, 서식 설정, 글쓰기, 광고 달기 등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포스트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티스토리 초대장 없어지기 전 기준이라 감안하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는 시점에 제가 반성하는 부분은 

1) 포스트의 제목을 너무 대충(?) 썼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포스트 제목의 중요성을 굉장히 무겁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또한, '내 포스트가 과연 다른 독자들에게 진실로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자신있게 'YES'라고 말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3) 블로그 꾸미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다는 부분이 마음을 콕 찌르네요..


이 책은 블로그 운영에 관심이 있는 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계신모든 분들이 보셔도 어느 정도의 팁은 얻어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같은 운영초기 분들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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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1.17 07:53 신고

    고수익자....글세요.
    돈벌이를 위해서라기 보다는....열정과 정성들인 포스팅을 하다보면...
    보는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포스팅을 합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은 것 같기는 한데요, 실제 내용은 블로그를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가 잘 꾸밀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
      그러면 저절로 고수익자가 된다는 ㅎ
      방문 감사드려요 ^^

  2. 부동산청년 2019.01.17 09:40 신고

    블로그라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뭔가 중독성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누가 보든 말든식으로 글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많이 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없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막 책보고 공부하면서 까지는 하기 싫고....

    • ㅎㅎ 무슨 말씀인지 공감합니다 ㅎ
      저도 그래요 ㅎ
      몇 달 밖에 안됐지만, 너무 방문수도 적고 속상하긴 한데요, 나름 공부한다 생각하고 정리 중입니다 ㅎ

  3. 절대강자! 2019.01.17 10:17 신고

    이런 책도 있군요.. ㅎㅎ
    정말 고수익자가 되어보고싶긴합니다. 물론 좀 생뚱맞은 꿈이긴 하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 하하 제목이 좀 자극적이죠? ㅎ
      애드센스 관련 책을 좀 보다가 읽었는데 나름 도움되는 실무적인 예제들이 있었습니다 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

  4. 버블프라이스 2019.01.17 10:44 신고

    애드센스 관련된 여러 책들을 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더라고요.. 처음 운영하시는 분들도 요즘은 유튜브나 sns을 찾아보면 쉽게 운영법 들을 찾을 수가 있는데요, 사실 실질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는 마케팅 저서 같은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좀 진지하게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는 걸 좀 반성하면서 잘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ㅎ
      물론 고수익에 대한 비법 또는 기술은 없었습니다 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ㅎ

  5. 담덕01 2019.01.17 10:44 신고

    고수익자라...
    고수익을 위해서는 유튜브를 하라! <- 이게 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블로그로 밥 먹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긴 해요. ^^

    책 신청하면 만나서 받는 건가요? ^^

    • 뭐 안되라는 법이 있습니까 ?ㅎ
      언젠가는 블로그로 밥 먹고 살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ㅎ
      물론 저의 장기목표에 그런 건 없지만 말입니다 ㅎ

      책 받고 싶으시면 제가 제 사비로 원하시는 목적지에 보내드리겠습니다 ㅎ 사는 곳이 가까우면 차한잔 하면서 드릴수도 있지만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ㅎ

  6. yewollia 2019.01.17 14:12 신고

    역시 제목이 중요했군요 ㅎㅎ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보고싶네요ㅠㅠㅎ
    같이 화이팅해요~

  7. 구름 달빛 2019.01.17 17:17 신고

    고수익자는 먼나라 이야기네요 ㅠ고수익아니더라도 수익자라도 되면 좋겠네요 ㅎ

  8. 빗코 2019.01.17 18:30 신고

    제가 무료 나눔보고 신청할까 하다가.. 아내가 개인정보 노출하지 말라고 하셔서요 ㅎ 아시죠? 유부남에게 아내의 말은 꼭 들어야 하니까요 ㅎㅎ;;
    그런데 사서라도 볼까했는데 별점이 2개라고 하셔서... 사야되나 조금 고민이네요 ㅎ 일단 빌려보는게 나을까요? ㅎㅎ

    •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습니다 ㅎ 도서관에 있을지 모르니 한 번 검색해보시죠 ㅎ 저는 그냥 보통인 책을 별 2개정도 주는 것 같습니다 ㅎ 보시면 도움 될만한 부분은 있을 거라고 봅니다 ㅎ

  9. 유하v 2019.01.17 21:18 신고

    저도 애드센스 달고 싶었는데 자꾸 승인이 안 나서 열받아서 신청안했네요 ㅋㅋㅋ

  10. 도쿄도민 2019.01.18 01:27 신고

    블로그로 고수익을 벌기엔 힘든거 같아요.
    그냥 크게 생각하지 않고 포스팅 하기로 했답니다.

  11. 선연(善緣) 2019.01.18 06:28 신고

    티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목록이 보이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호원이 2019.01.18 12:18 신고

    많은분들이 읽으셨더라구요ㅎㅎ전아직입니다만:) 천천히찾아서읽어봐야죠

  13. 꿍스뿡이 2019.01.18 13:57 신고

    오잉? 이런 이벤트가 있었습니까 ㅇㅅㅇ ㅎㅎㅎ
    책의 내용이 탄탄해 보입니다.

    맨처음 블로그를 하려고 할때 이런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ㅎ
    지금도 이런공부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근간은 좋은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작성 및 개발해야하고,
    이웃분들과의 꾸준한 소통이 밑바탕이 되지 않고, 테크닉에만 매달리는것은 좋지 않은거 같아요.

    요즘에는 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러 테크닉을 좀 익혀야겠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ㅎㅎ
    (망할 네이버는 왜 제 포스팅을 노출을 안시켜줄까요 =ㅅ= 그것부터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ㅋㅋ)

    • 저두 그래요 ㅎ
      네이버가 제 포스트를 싫어합니다 ㅎ
      저두 거의 안나와요 ㅎ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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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매에서 쓰이는 '권리분석'을 위한 기본 용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물건이 경매에 신청되는 경우 대부분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해서 입니다. 

이 때, 채권자들은 전전긍긍하기 마련입니다. 내 돈을 받아야 하는데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살펴볼 용어는 바로 '물권''채권'입니다. 

권리분석의 기초 중의 기초이지만 이해하는게 쉽지만은 않은 개념입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1-1. 물권의 정의

   - 특정 물건을 '직접 지배'하여 일정한 이익을 얻는 '배타적이고 절대적인' 재산권입니다. 


1-2. 물권의 특성

   - 물건을 지배합니다.

   - 물건이 있으면 물권이 발생하고 물건이 멸실되면 물권도 소멸됩니다.

   - 배타적인 지배권입니다.

   - 모든 타인에게 주장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리입니다.

   - 자유로운 양도가 가능합니다.

   - 먼저 성립한 물권이 우선합니다.


2-1. 채권의 정의

   - 당사자 간의 계약에 의행 성립하며, 채무자에게 채무이행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2-2. 채권의 특성

   - 해당 채무자에게만 요구할 수 있는 대인청구권입니다.

   - 독점적인 지위가 없으며, 배타성도 없습니다. 

   - 채권은 양도가 제한적이며, 일방에 승낙하지 않으면 양도가 불가합니다.

   - 채권은 성립 시점과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채권과 물권의 차이

구분 

물권 

채권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직접 지배 가능(점유, 사용, 수익) 

영향력 X (압류는 가능)

권리 주장

누구나 모두에게 주장가능한 절대권 

채무자에게만 청구할 수 있는 상대권 

권리 대상

채무자의 해당 물건에 권리 주장(대물권) 

채무자에게 권리 주장(대인권) 

배타성

O(해당 물건에 대하여) 

권리변동시 공시 

공시필요

공시 불필요 

권리 내용

법에 따라 일률적으로 정해짐 

자유계약 


다음 포스팅에서는 경매에서 특히나 중요한 물권의 종류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나가시기 전에 '공감'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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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연(善緣) 2019.01.16 07:12 신고

    물권과 채권의 차이 비교표 잘 읽어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2. kangdante 2019.01.16 07:30 신고

    물권과 채권에 대해 알고 갑니다
    경매를 하려면 기본은 알고 시작해야겠지요.. ^^

  3. 부동산청년 2019.01.16 11:24 신고

    물권과 채권이라니..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보니까 공인중개사 민법 공부할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물권은 항상 채권에 우선한다. 음... 다시 시험보면 불합격일것 같네요...
    실무에 관련된 것 말고는 뭐가 뭔지 잘 기억도 안나는.... 이런 슬픈일이ㅠㅠㅠㅠㅠ

    • 저는 공인중개사 책을 한 번도 안봤지만, 만만치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ㅎ
      시험에는 늘 자신이 없습니다 ㅠㅜ

  4. 빗코 2019.01.16 13:13 신고

    유튜브에서 경매 1강 무료로 본적이 있는데 물건, 채권 개념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 경매 꾸준히 해서 익숙해지고 싶네욯

    • 물권은 물건, 채권은 사람 이렇게 전제을 크게 잡고 들어가면 대충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더라구요 ㅎ

      이번 포스트는 일전에 올렸다가 내리고 다시 올리는 포스트인데요,

      뭔가 마음에 안들고 부족한게 많이 느껴집니다 ㅎ

  5. 꿍스뿡이 2019.01.16 16:58 신고

    음... 그럼 유치권은 물권인가요?
    설명해주신거를 놓고 보면
    점유하고 있고, 권리를 주장하기도 하고, 채무자에게 돈 달라 따지기도 하니
    그런거 같기도 한데용 맞나용?ㅎㅎㅎㅎ

    • 유치권은 물권입니다 ㅎ 하지만 등기부등본에 등기되는 권리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는 권리이기도 합니다 ㅎ 유치권도 부동산을 담보로 버티고 있는 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 물권이죠 ㅎ

  6. 호원이 2019.01.16 17:47 신고

    앗 오늘은 그래도 쉽네용!!

  7. Chatterer 2019.01.16 21:45 신고

    오오오오 교수님~~~~
    물건과 채권 확실한 정리가된거 같아요
    나중에 부동산에 대한 용어가 나올때 대략 추측으로
    문맥상 상황을 보고 이해를 했는데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될꺼 같네요

    그런데 채권은 국채와 같은 개념같은건가 싶긴하네요
    아 진짜 책 한번 정리해서 쉽게 풀어쓰는 경매 이런거
    한번 쓰시는건 어떠하신지 조심스럽게 권유해드려요
    ㅎㅎㅎㅎㅎ

    공감꾹~~ 다른것도 꾹~~~ 눌러드리고 다녀가요

    • 진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 교수님이라니요 ㅎ
      저는 전공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그냥 일반 직장인 나부랭이입니다 ㅎ
      너무 과한 표현에 마음만 받겠습니다 ^^

      통칭 경매판에서 '채권'이라고 하면
      '그냥 받을 돈'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채와도 뭐 맥락상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경매판 채권은 개(법)인 간의 거래에서 발행하는 채무(빚)와 이를 변제하라고 요청할 수 있는 채권(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

      국채는 나라에서 발행한 채권으로 개인이나 기업이 매입했다가 일정 기간이 끝나거나 기간 중에 채권을 발행할 때 정해놓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쨋든 한 쪽은 돈을 빌리는 거구요, 그 빌린 돈을 다른 한 쪽은 돈을 받는 건데, 경매에서는 빌린 사람 채무자, 빌려준 사람 채권자

      나라에서 발행한 채권(채무증서)는 국채입니다. 이 채무증서를 "나중에 만기가 되면 이자 얼마라 해서 같이 드립니다"라는 증거입니다 ㅎ 이걸 보통 국채이라고 부릅니다 ㅎ

      쉽게 이해가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ㅎ
      제가 성격이 급하고 말이 빠른 편이라 두서없이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

      아 그리고 책을 낼 정도는 절대 절대 아닙니다 ㅎㅎ 아직은요 ㅎ


      감사합니다 ㅎ

  8. peterjun 2019.01.17 00:16 신고

    물권, 채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게 될 수 있는 포스팅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

  9. Deborah 2019.01.17 07:08 신고

    몰랐던 경매 상식에 대해서 배우게 되네요.

  10. 버블프라이스 2019.01.17 10:40 신고

    채권과 물권의 차이에 대해서 궁금했엇는데요- 표로 비교 내용을 올려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도움되었다면 다행입니다 ㅎ
      이번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좀 허접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아서 부끄럽네요;;

  11. 드림 사랑 2019.01.17 10:57 신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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