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 8월 8일, '방하나'님을 통해 블로그 초대장을 받게되었고, 다행스럽게도 첫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즐거운 것 같습니다. 행복한 우리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