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가족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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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 애슐리W 아산터미널점내가 가 본 식당, 맛집 리뷰 2018. 10. 15. 08:00
방문 일시: 2018.10.12(금)방문 장소: 애슐리W 아산점 목요일 밤을 꼴딱(?) 새서 일한 다음 방문한 애슐리. 너무 오랜만에 밤샘 근무(당직 제외)라 몸이 천근만근이었으나, 배 두드리면 자고 싶어서 방문한 애슐리.한 2년만에 가본 곳인데,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애슐리는 아산에서 여기 밖에 없다.한 10년 전쯤에 알게 됐던 애슐리. 그 당시는 'W' 라는 등급도 없이 그냥 싸게 먹을 수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2명가서 3만원도 안나오면 잘 먹은건가? ㅎ 평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내부가 상당히 넓은 편인데도 곳곳에 한 반씩은 차있었던 것 같다. 평소에 샐러드바는 크게 이용하는 편이 아닌데, 오랜 기간동안 이렇게 사랑받는 이유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