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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스크린을 다녀왔습니다 ㅎ 결과는 처참합니다. ㅎ100타수 안으로 들어오고 싶은데(참고로 '정'이 접니다.) 쉽지가 않네요. 초반 9홀에 너무 감을 못잡고 헤매다 보니, 영 엉망입니다. 하지만 후반에는 멘탈잡고 쳤던게 그나마 선방한 것 같습니다.